죽도 정상에 있는 정자로 송죽이 사철 울창하고,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를 통해 동해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음
<도보 약 1분 소요(입구)>
한적한 어촌마을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고, 방파제 좌측으로 갯바위 지형이 잘 발달돼 있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
<도보 약 1분 소요>
에메랄드 빛깔의 맑은 바닷물과 높은 파도로 서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변으로, 강원도 내 40여개 서핑샵 중에 절반 이상이 죽도 해변에 있음
가족 단위 피서지로 유명한 곳으로 백사장이 넓은 해변으로 서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도로가 정비되어 교통이 편함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장애인 해변과 멍비치 등 편의 시설을 갖춤
<도보 약 11분 소요>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다양한 바위가 있는 곳으로 화강암이 자연에 풍화, 침식되어 만들어진 관음보살 바위와 거북바위, 바다 한가운데 생성된 넓은 너럭바위가 있어 야외 법회를 하는 것이 특징
<차량 약 4분 소요>
강원도 3대 미항 가운데 하나로, 양양군의 가장 큰 항구이며 동해안 일출의 최고 명소로 항구를 붉게 물들이며 타오르는 해돋이가 장관임
<차량 약 9분 소요>
조선시대의 공신 하륜과 조준이 머문 곳으로, 두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진 검푸른 바다가 절경임
<차량 약 12분 소요>
한국에서 네 번째로 큰 공항으로 영동지역에 있는 유일한 국제공항으로서 국내선은 김해, 김포 노선을 운항하고, 국제선은 후쿠오카, 오사카, 상하이 노선을 운항함
<차량 약 18분 소요>
관세음보살이 머무른다는 낙산에 있는 사찰로, 3대 관음 기도도량 가운데 하나이며, 관동팔경 중 하나
<차량 약 30분 소요>
양양 8경의 제1경으로 연어들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남대천은 총 길이가 약 70km 되는 하천으로 4계절 철따라 꽃들이 무성한 청정수역임
높이 1,708m의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있으며 최고봉은 대청봉
<차량 약 42분 소요(입구)>